강아지코 비문 반려동물 등록

2024. 1. 28. 00:51일상 생각 시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  1월의 마지막주  토요일인데요

 

 

오늘은  강아지코 비문 등록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려해요

사람은 주민등록 만들때  손의 지문을 활용하는데요

 

반려견은  코의 주름을  활용할수 있다고 하네여

 

넘 귀엽고  신기한 소식이네여

 

그럼 시작해 봅니다 ​

 

 

반려견 코 사진을 찍어 올리면 반려동물 등록을 할 수 있는 '개 민증'이 상용화 될 예정이다. 지문이 날인된 주민등록증처럼 '개 민증'이 발급되면 반려견 코주름(비문)이 사람의 지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미 내장칩이나 목걸이 방식으로 반려견을 등록했더라도 추가로 비문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분실 위험성이 높은 외장 목걸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기대된다. 현재 등록된 반려동물 중 53.8%는 외장형 목걸이 방식이다. 다만 관련법 개정이 완료될 때까지 기존에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외장형 목걸이 또는 내장칩 등록 방식을 병행해야 한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 졸업생이 설립한 파이리코는 비문과 같은 생체정보 기반 반려동물 등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공동으로 반려동물 비문기반 개체 식별 기술의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개식용 방지법 국회 통과 시행을 하려 하고 있고 국내동물 보호법 시행령이 개정 탄력 받을수 있으며

국내 연구진 으로 반려견 비문 민증발급 기술이 해외진출 추진이 기대된다

더 나아가서 애견 애묘 그리고 개채수 줄어드는 동물 , 멸종위기종들이 보호가 되기를 바래본다

이렇게 반려견 코 사진을 활용하여 민증 만드는 소식 포스팅을 했는데여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여

그럼 이만